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불나방 (문단 편집) ===# 이전 감독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C아나콘다_현영민.png|width=100%]]}}} || || {{{#ffa500 '''시즌 3 FC 불나방 감독'''}}} || ||<#ffa500> {{{+1 '''현영민'''}}}[br]'''玄泳民|Hyun Young-Min''' || 시즌 2에서 FC 아나콘다를 지휘한 감독. 현 현대고등학교 축구부 감독. 하석주의 뒤를 이어 FC 불나방 감독에 선임되었다. 지금까지 골때녀 감독들 중 승리가 없는 유일한 감독이었다. 하지만 첫번째 경기에서 불나방을 지휘하면서 친정팀 아나콘다를 상대로 골때녀 캐스팅 후 첫 승을 기록하며, 연패의 사슬을 끊어내고, 불나방 왕조 재건의 첫 발을 내딛었다. 그 첫 승 상대가 정이 많이 든 아나콘다였기 때문에 득점과 최종 승리 후 세레머니도 최대한 절제하는 등 아나콘다 선수들을 최대한 예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불나방을 다시 슈퍼리그로 승격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즌 3 챌린지리그 원더우먼과의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통한 체력 안배와 신규 멤버 3명의 적절한 활용, 그로 인해서 박선영에게 걸리는 부담을 줄여서 경기를 압도하는 등 골때녀 합류 이후 가장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고 골득실도 무려 +6으로 벌려 놓아서 슈퍼리그 승격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개밴져스와의 경기에선 승부차기 끝에 패배를 기록했지만, 앞선 두 경기에서 벌린 골득실이 +6으로 워낙 압도적이었고, 아나콘다와 원더우먼과의 경기 결과, 불나방을 슈퍼리그로 승격시키는데 성공했다. 전반적인 전술은 팀의 최고 전력인 박선영에게 걸리는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운영하는 편. 박선영을 후방 수비에 배치하고, 활동량이 많고 주력도 괜찮은 신규 멤버 3명을 전방에서 계속 로테이션을 돌리며 킥인 및 골킥, 코너킥을 킥력이 좋아진 박선영에게 맡겨 허리를 아예 건너뛰고 전방에 있는 동생들에게 배달해서 홍수아, 박가령, 강소연이 득점을 하게끔 하는 방식이다. 스타일 자체는 전형적인 뻥축이지만, 워낙 좋은 수비 센스를 갖고 있는 박선영의 존재로 팀 전체를 안정화시키고 부상 위험과 체력 소모도 비교적 줄일 수 있는 골때녀에 적합한 효율적인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시즌 3 종료 후 본업인 현대고 감독직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했다. [clearfix]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C불나방_하석주.png|width=100%]]}}} || || {{{#ffa500 '''시즌 2 FC 불나방 감독'''}}} || ||<#ffa500> {{{+1 '''하석주'''}}}[br]'''河錫舟|Ha Seok-Ju''' || 시즌 2 슈퍼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FC 불나방을 지휘한 감독. 전 [[전남 드래곤즈]], 현 아주대학교 축구부 감독. 이천수의 뒤를 이어 FC 불나방 감독에 선임되었다. 지도자 경력은 [[최진철]]과 더불어 골때녀 시즌 2 슈퍼리그에서 유이하게 프로팀 감독을 맡아봤던 감독이다. 역대 골때녀 감독들 중 최연장자이고 선수 및 지도자 경력도 오래돼서 중후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실상은 골때녀 '''최고의 예능캐'''. 오랜 경력 덕분에 한국 축구계의 대부 캐릭터가 생기면서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대부(영화)|영화 대부]]의 메인 테마곡이 흘러나온다. 또 전용 자막으로 '''하'''가 전부 '''HA'''로 치환되어서 나온다. 한편 시즌 2 승강전을 앞 두고, 챌린지리그 팀 전력분석 차 매 경기 개근 중인데, 경기 전에 그라운드를 돌며 선수들의 컨디션을 정찰(?)하고, 감독들과 뼈있는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보안관'''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방송을 거듭할 수록 예능적인 면모는 더욱 돋보여서 올스타전에서 후배인 최성용에게 선수들 워밍업을 시키라는 지시를 듣고 삐지거나, 킥인을 준비하려는 정혜인에게 드립을 빙자한 소소한 방해를 하다가 심판에게 경고를 받는 등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최고령 팀이라는 특성상 에이스 박선영, 막내 서동주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로테이션으로 교체하면서 선수들의 체력안배에 신경을 쓰고 있고, 경기 막판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골키퍼 안혜경을 빼고 전원 필드플레이어를 투입하는 공격적인 전술을 사용한다. 시즌 3 슈퍼리그를 앞두고 감독 재배치 추첨으로 불나방과 이별하게 되었다. [clearfix]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C 불나방 이천수.png|width=100%]]}}} || || {{{#ffa500 '''파일럿 · 시즌 1 FC 불나방 감독'''}}} || ||<#ffa500> {{{+1 '''이천수'''}}}[br]'''李天秀|Lee Chun-Soo''' || 파일럿부터 시즌 1까지 FC 불나방을 지휘한 감독. [[거스 히딩크|거스 이딩크]]. 파일럿 때는 감독이지만 선수들이 모두 자신보다 연상인지라 막내였고, 지금은 그나마 서동주의 영입으로 막내는 피했지만 여전히 어린 편이다.[* 서동주가 1983년생, 이천수가 1981년생으로 이천수가 2살 연상이다. 심지어 서동주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연하는 커녕 동갑인 멤버도 없었다.] 그래도 2002년 월드컵 당시 막내임에도 황선홍, 홍명보같은 대선배에게 거침없이 반말을 처음 내뱉을 정도의 당돌한 성격 덕에 주눅 들지 않고 누나들을 지휘하고 있다.[* 평소에는 선수들에게 누나라고 하지만 경기 때는 이름만 부른다.] 배우자인 심하은이 국대 패밀리에 뛰고 있다 보니 본인의 후배를 특훈 담당으로 붙여주고, 실제 경기에서 맞붙는 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와이프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인다. 조별 경기 동안에는 서로 부딪힐 일이 없었으나, 국대 패밀리와 불나방이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면서, 구정 경기 이후 다시 맞붙게 되었다. 현재 감독들 중 승률이 넘사벽인데 사실 프로감독 경험이 없던거지 아마추어 감독경험은 감독들 중에선 가장 많은 편이다. 파일럿 시즌 포함 지금껏 모든 경기를 통틀어 딱 한번 졌고 그것도 토너먼트 경기가 아니라 리그전, 그것도 승부차기 패배이다. 올스타전은 물론 감독들이 직접 필드 플레이어로 참여한 친선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1에선 무적의 감독으로 평가받았다. 시즌 2에선 FC 원더우먼으로 자리를 옮겼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